봄/Book412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스테판 에셀) 멈추지말고진보하라 카테고리 시/에세이 > 인물/자전적에세이 지은이 스테판 에셀 (문학동네, 2013년) 상세보기 2014. 8. 17. 올로프 팔메(하수정) 올로프팔메스웨덴이사랑한정치인 카테고리 시/에세이 > 인물/자전적에세이 지은이 하수정 (후마니타스, 2013년) 상세보기 2014. 8. 17. 하버드 사랑학 수업(마리 루터) 하버드사랑학수업어떻게시작할것인가,어떻게떠나보낼것인가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마리 루티 (웅진지식하우스, 2012년) 상세보기 거짓: 연애는 줄다리기와 같다. '밀당'을 잘할수록 남자의 사랑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 진실: 줄다리기는 나의 고유한 개성을 죽인다. 괜찮은 남자라면 사랑하게 될 바로 그 개성을. 경꼐를 풀지 않고서는 사랑에 빠질 수 없습니다. 되살아나는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없습니다. 자신을 사랑의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고서는 연애의 기적과 같은 면면들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여러분을 ㅗ할짝 열어젖히고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사랑을 통해 한 편의 마법이 일상 속에서 펼쳐집니다. 이 마법을 어떻게 맛볼 것인지는 여러분이 결정할 일이겠지만요. - 47 page 남자는 자신.. 2014. 8. 17. 하루 15분 정리의 힘(윤선현) 하루15분정리의힘삶을다시사랑하게되는공간시간인맥정리법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지은이 윤선현 (위즈덤하우스, 2012년) 상세보기 2014. 8. 17. 2만원의 행복: 게스트하우스 제주(강희은) 게스트하우스제주느릿느릿천천히행복하게제주게스트하우스이야기 카테고리 여행/기행 > 국내여행 지은이 강희은 (즐거운상상, 2013년) 상세보기 1년 전이었나? 2년 전이었나? 를 읽었었다. 게스트하우스가 마구 생기던 시점에 게스트하우스를 돌아다니며 쓴 유일한 책이었던 그 책을 읽고 춘천, 경주, 전주, 속초에 가고픈 게스트하우스가 꽤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그 중 춘천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만 가보았고... 이번에 제주여행에서 묵을 숙소를 구하기 위해 를 읽었다. 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가고 싶은 숙소가 참 많았고, 저자가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책을 읽고, 저자의 주관이 너무 많이 섞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든;; 특정한 장소에서 느끼는 느낌이 개개인마다 다를텐데, 자신의 주관을 너무 많이 담은 것 같아서 읽.. 2014. 4. 27. 시장은 정의로운가(이정전) 2014. 3. 29. 케인즈&하이에크 시장경제를 위한 진실게임(박종현) 경제학의 대가(?)인 케인즈와 하이에크의 학설과 그 학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그들의 주장을 담은 책. 사회경제학연구 수업 발제 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 원래 의 발제를 맡았었는데, 발제를 하기 전주 수업시간에 맬서스와 케인즈&하이에크,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누가 발제를 해 달라고 해서... 반 자발적으로 그 부분을 맡아서 발제하느라 이책 저책 빌려서 읽다가 읽은 책. 다른 책들은 부분 부분 발췌해서 읽고 요약해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 최근 라는 이 책의 3배의 두께에 댈하는 책이 출간이 되서, 그 책은 사서 읽었는데(신간이라 국회도서관에 책이 없었음)~ 정작 산 책은 반 정도만 읽고, 빌린책을 다 읽어버린! 은 케인즈와 하이에크의 출생배경 부터 시작해서 그들의 삶을 설명하며 책을 시.. 2014. 3. 29.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미즈키 아키코) 당신의 목표를 설정했습니까? 목표를 종이에 적었습니까?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이 있습니까? 2014. 3. 24. 당신에게, 제주(고선영, 김형효) 당신에게,제주 카테고리 여행/기행 > 국내여행 지은이 고선영 (꿈의지도, 2013년) 상세보기 사진이 참 멋졌던 책. 글을 쓰는 여자와 사진을 찍는 남자가 결혼해서 낸 책이라서 그런가? 조금은 로맨틱하게도 느껴지는?! 동선에 맞는 곳들을 안내하는 책이 아니라, 자신들이 제주에 정착한 후 다녔던 곳들 중 좋은 곳들을 담아놓은 책이었다. 47곳 중 내가 가본 곳은 13곳. 이번에 간 곳은 4곳. 앞으로 갈 곳들이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서 제주를 더 많이 가야 할 것 같은!! 사려니 숲길은 2011년 봄에 여가위 여성보좌진들끼리 갔다가 이번에 다시 갔는데, 비가 많이 온! 우연히, 또는 일부러 다양한 날씨 속에서 이 숲길을 걸었다. 어느 날은 깊은 안개가 숲 저 깊은 곳에서 밀려와 마치 구름 속을 걷는 듯 했.. 2014. 3. 19. 제주도 올레길 한 눈에 쏙(박상준) 한눈에쏙~제주도올레길 카테고리 여행/기행 > 국내여행 지은이 박상준 (스타일북스, 2012년) 상세보기 올레길을 걷고 싶어서 빌린 책인데~ 올레길 별 지도가 아닌, 올레길 별 경로가 나와있어서 이 책을 들고 다니며 길을 제대로 찾아 다닐 수 있을지 의문이었음. 올레길이 있는 곳의 지도를 보여주고 그 지도에서 올레길 경로를 찍어줘야 그걸 보면서 따라다니지, 올레길 경로만 굵은 선으로 쭉 해 놓으면 뭘 보고 따라가란건지?! 이 책의 유일한 장점은 작고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편하다는 것이었지만, 내용이 부실해서 이 책 또한 한번 쓱 읽고 말았음. 이 책 또한 읽는데 30분 걸림. ㅋ 2014. 3. 1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