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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8

을밀대 평양냉면_염리동(20180501) 근로자의 날 출근. 출근 길 텅텅 빈 지하철 눈물을 머금고 출근하여 일하다가, 5시경 조금 일찍 마친 후 을밀대 고고! (주변에 출근한 이들은 국회 사람들&기자 뿐) 급 출근자들끼리 한잔 하자는 카톡이 온 후 4시부터 가서 을밀대에 줄 서 있었던 지인들!! 덕분에 난 5시에 택시타고 휭~가서 줄 하나도 안서도 들어갈 수 있었다. 저녁식사 시간 아직 멀었는데도 긴~줄 식사시간 딱 맞춰서 올 경우 1시간 이상 웨이팅 할 듯한;;; 들어갔더니 이미 수육(60,000원)과 녹두전(9,000원)에 소맥을 들이키고 있는 지인들! 다른 냉면집 수육과 달리 양념 안된 불고기 느낌의 수육! 파채랑 같이 먹으니 느끼함이 덜어지고~ 녹두전은 양은 적으나(?) 바싹하니 맛있는!! 양만 좀 더 많음 좋을텐데... 늦은게 미안하.. 2018. 5. 2.
창고43 창고43 입에서 사르르 녹는 소고기. * 사무실 동생이 찍어준 고기 굽는 아주머니의 손놀림. 우왕~ 굿! 여의도에만 4개인가 5개의 지점이 있는데, 그 중 3곳을 가본듯. 가장 처음 갔던 곳은 샛강역 인도네시아 대사관 건너편에 있는 그 다음에 갔던 곳은 여의도백화점 안에 있는 최근 자주 가고 있는 곳은 국회의사당 맞은편 극동빌딩(스타벅스건물) 2층에 있는 여의도에서 소고기가 먹고프면 바로 떠오르는 집 최근엔 나 , 혹은 가 더 맛있다는 평도 있으나~ 개인적으론 민소>창고43>프라임 한우 순인듯. (프라임 한우는 엄청 기대하고 가서 그런가 생각보다 별로였음~) 등심과 안심이 섞여 있는 창고 스페셜이 180g에 3.6만원 설화 등심은 180g에 5.1만원, 창고 특안심은 180g에 3.6만원 창고에서만 먹을.. 2015. 9. 18.
데바수스 데바수스 낚지낙지를 먹은날. 혹은 콩나물해장국을 먹은날 꼭 들리는 곳. 데바수스. KBS 연구동 맞은편, 낚지낙지 건 물에 위치한 데바수스는 점심시간에 가면 언제나 초만원. 꽉 찬 테이블, 테이크아웃을 하기 위해 서있는 사람들. 벌꿀라떼와 수제레몬차가 맛있는 곳! 테이크아웃 하면 1,000원 DC 저녁에는 파울라너 맥주까지!!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 젊은 오빠(?) 덕분에 커피 맛도 좋아지는서여의도 커피 맛집! ps. 낚지낙지와 마찬가지로 이 곳에서도 지인 1~2명은 기본으로 마주침. ㅋ (사진을 깜박 ㅠㅠ/다시 가면 찍어서 올려야징) 2015. 9. 3.
낙지낚지 낙지낚지 구내식당 메뉴가 영 아니던데, "오늘은 뭘 먹지?" 고민하다가 떠오른 낚지낙지. 오늘 점심은 10년 째, 한달에 2번 이상은 꼬박꼬박 방문하는 낚지낙지에서~ 일이 바빠서 시간이 없는데 구내식당 밥을 먹고프지 않을 때 매운음식이 땡길 때 에너지 보충이 필요할 때 가는 곳 아주 매운맛, 매운맛, 순한맛 낚지볶음과 조개탕 계란말이, 단무지, 백김치 그리고 비벼먹기 위한 콩나물 단촐한 상차림이지만 근 10년째 자주 방문하는 곳! 가게가 허름하니 볼품은 없어도 맛은 굿. 동료들 끼리 자주 가지만 손님을 모시고 가긴 애매~한 곳. 점심먹으러 가면 최소한 1팀 이상 아는 사람들이 밥을 먹고 있는 곳. KBS 연구동 앞 낚지낙지. 오늘은 낚지낙지에서 김모비서관과 이모비서관을 마주침. ㅋㅋㅋ (사진을 깜박 ㅠㅠ.. 2015. 9. 3.
브리오슈도레(Brioche Doree) 브리오슈도레(Brioche Doree) 점심식사를 가려고 사무실을 둘러보니 남은이는 여자 3명 뿐. "기회는 이때다!"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1층에 있는 브리오슈 고고싱. 예전 폴바셋 자리인데, 브런치가 굿! 오 피스루 프로방살(2.2) & 타르틴 뿔레 퀴리(1.7) & 팬케익 플레터(1.5) 일 하다 기분 전환 겸 가기 딱 좋음. 단, 다시 사무실로 되돌아가기가 너무나 싫어진다는 문제가! 에끌레흐(5.5)랑 빵(3~5), 밀페유(6)도 추천! 건물 지하에 주차 가능 발렛 삼천원. 올라 올 땐 발렛비 안냈었는데, 올라만 주차비 안내는거였음... 참고로 여의도 메리어트 지하 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매우 좁고 경사가 급해서 차 긁은 사람이 다수임! 2015. 9. 2.
마마스(MAMAS) 그냥 회사 근처에 있는 맛있는 집이었던 가 어느순간 유명 맛집이 되어버림. 덕분에 방문이 급 줄어든;; 점심은 어마어마한 대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먹는건 포기! 저녁엔 그나마 대기가 짧아서 가긴 하지만, 저녁먹으러 나가긴 귀찮은 (저녁은 주로 시켜서 잘 먹는당, 일하겠다고 야근하는건데 시간 버리기 시러서~) 그래도 종종 가면 맛나는 마마스! 옛날엔 저녁시간에 배달도 해줬는데~ 이제는 배달도 안되고... 흑! 어제는 오래간만에 동생 베프가 국회에 방문해서 저녁먹으러 마마스 고고싱! 마마스의 베스트 셀러는 모짜렐라토마토 파니니 & 리코타 치즈 샐러드, 그리고 청포도 쥬스와 자몽 쥬스. 예전엔 파니니 종류가 2가지 밖에 없었는데, 최근엔 종류가 엄~청 많아져서 고르는 재미까지. 몇년 째 먹어도 맛있는 집. 호호.. 2015. 9. 1.
돈정 돈까스 서여의도 켄싱턴(구 렉싱턴)호텔 뒤편에 있는 뚝배기돈까스 집 가츠나베와는 또 다른 느낌과 맛?! 칼칼한 국물 속에 돈까스가 퐁당 빠져있다. 해장에 딱 좋은 정도의 칼칼함. 콩나물 해장국에 질린 날, 술 마신 다음날 딱! 2015. 9. 1.
여의도 맛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언제나 기거(?)하는 여의도. 국감 덕분에 최근엔 8시에 출근해서 빠르면 20시, 늦음 24시에 퇴근하고 있다. 당췌 몇 시간을 여의도에서 보내는건지;;; 기본 12시간은 여의도에 있는 듯! 2007년 여의도 섬에 들어온 후 1년 반 대학원으로 외도 후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삶의 대부분을 보내며 밥을 먹기 위해, 술을 마시기 위해 갔던 곳들이 참 많은데, 귀찮다는 이유로 단 한번도 맛집 포스트를 하질 않았다. 사진 찍기도 귀찮고, 사진 찍은 후 글쓰긴 더 귀찮아서 "나만 알면 되지~"하고 있었는데... 오늘 후배랑 점심먹으려고 "뭐 먹으러 갈까?"를 고민하다가, 후배가 보내준 블로그(작은배려 http://www.tinycare.kr/)를 보고 "나도 간단하게 맛집이나 정리해볼까.. 2015.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