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혜원장1 강동 오케타니 모유수유 상담소 새복이 태어난지 400일만에 드디어(?) 단유를 하고, 오늘(424일) 마지막 단유 마사지를 받았다. 임신 중에도 새복이를 낳고 난 후에도 완모를 꿈꾼 적이 없는데, 어쩌다보니 400일이나 모유수유를 해버리고 만 나 자신을 칭찬하며~ 모유수유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를 소개하려고 한다.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224528855?c=14154842.6090323,4516708.5608392,13,0,0,0,dh&placePath=%2Fhome%3Fentry=plt 네이버 지도 강동구 명일동 map.naver.com 오케타니를 처음 알게된 건 출산 전! 유경이가 애 낳는 것 보다 젖뭉침이 더 아프다고~ 젖몸살 주의하라고 하면서 강동역에 오케타니가 있으니 나중에.. 2022.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