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슈도레(Brioche Doree)
점심식사를 가려고 사무실을 둘러보니 남은이는 여자 3명 뿐.
"기회는 이때다!"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1층에 있는 브리오슈 고고싱.
예전 폴바셋 자리인데, 브런치가 굿!
오 피스루 프로방살(2.2) & 타르틴 뿔레 퀴리(1.7) & 팬케익 플레터(1.5)
일 하다 기분 전환 겸 가기 딱 좋음.
단, 다시 사무실로 되돌아가기가 너무나 싫어진다는 문제가!
에끌레흐(5.5)랑 빵(3~5), 밀페유(6)도 추천!
건물 지하에 주차 가능 발렛 삼천원.
올라 올 땐 발렛비 안냈었는데, 올라만 주차비 안내는거였음...
참고로 여의도 메리어트 지하 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매우 좁고 경사가 급해서 차 긁은 사람이 다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