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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by 하트입술 2013. 7. 17.

논평 쓰느라 점심도 못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중이다. 매일 매일 시시각각 급박하게 변하는 일을 하고 있는 덕분에 스트레스가 잦아들 날이 없는 하루 하루.

어제 하루 쉰 덕분에 조금 릴렉스가 되었는데, 어제 오후에 업무 관련 사건(?)이 있었고 오늘 출근하자마자 사태파악 후 대응하느라 정신이 없다.

잠시 릴렉스 하고 쉬고 나면 바로 무언가 몰려오고 몰려오고 반복되는 삶. 익숙할법도 한 일상인데, 이런일이 발생하면 진이 빠진다.

해외에 계신 의원님께 논평 써서 카톡으로 보내드리고 수정할 곳이 있는지 의견을 기다리는 중.
아...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