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에 숲과 강을 보며 햇빛을 쬐며 커피한잔 마시는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지 미쳐 몰랐다.
여행 내내 강가에 있는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마시기.
햇살도 좋~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굿.
서울 가면 할 일이 한가득이지만, 2023(복지부) 전화가 계속 오지만 다 씹고 지금은 그저 멍 때리기.
멍 하니 햇살만 쬐고 있는데도 행복한 이 순간.
아... 서울가기 싫다.
여행 내내 강가에 있는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마시기.
햇살도 좋~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굿.
서울 가면 할 일이 한가득이지만, 2023(복지부) 전화가 계속 오지만 다 씹고 지금은 그저 멍 때리기.
멍 하니 햇살만 쬐고 있는데도 행복한 이 순간.
아... 서울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