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좋은 일요일 입니다. 햇볕이 너무나 쨍쨍한!
나무 그늘진 잔디밭에 돗자리 깔아 놓고 딩굴딩굴 하고픈 그런 날씨!
그런데 전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습니다.
올해 들어선 너무나 익숙한 주말 출근.
논문자료가 다 사무실에 있어서 논문 쓴다며 주말에 출근하거나,
혹은 일을 하기 위해 출근하거나.
올해 들어 주말 혹은 휴일의 80%는 출근한 것 같네요.
이제는 주말에 사무실 오는 것도 너무나 익숙한.
늦잠자고 느지막히 일어나서 아점먹고 사무실 오면 1시 정도~
그럼 그때부터 무언가를 합니다. 일이든 논문이든...
그러다가 10시 30분 쯤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으로 가거나, 할일이 많으면 그냥 사무실에서 자거나!
일 하면서 논문 쓰는게 만만치 않아서, 어영부영 사무실에서 좀 잤는데
(여직원 휴게실이 따로 있습니다 온돌방으로~)
그 모습을 보며 주위 사람들이 "여의도동 1번지에서 1박 2일 찍는다!"고 구박하네요.
전 직원이 출근하여 일하고 있어, 날씨 푸념도 하기조차 거시기 한 오늘!
언렁 일 마무리 하고 맥주 한잔 하러 가고 싶네요~!
갈 수 있을까요?
(어제도 맥주 마시러 갈까 하다가 넘 늦어서 못갔는뎅.. 흑흑!)
지난주 토요일, 노을이 너무 예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나무 그늘진 잔디밭에 돗자리 깔아 놓고 딩굴딩굴 하고픈 그런 날씨!
그런데 전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습니다.
올해 들어선 너무나 익숙한 주말 출근.
논문자료가 다 사무실에 있어서 논문 쓴다며 주말에 출근하거나,
혹은 일을 하기 위해 출근하거나.
올해 들어 주말 혹은 휴일의 80%는 출근한 것 같네요.
이제는 주말에 사무실 오는 것도 너무나 익숙한.
늦잠자고 느지막히 일어나서 아점먹고 사무실 오면 1시 정도~
그럼 그때부터 무언가를 합니다. 일이든 논문이든...
그러다가 10시 30분 쯤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으로 가거나, 할일이 많으면 그냥 사무실에서 자거나!
일 하면서 논문 쓰는게 만만치 않아서, 어영부영 사무실에서 좀 잤는데
(여직원 휴게실이 따로 있습니다 온돌방으로~)
그 모습을 보며 주위 사람들이 "여의도동 1번지에서 1박 2일 찍는다!"고 구박하네요.
전 직원이 출근하여 일하고 있어, 날씨 푸념도 하기조차 거시기 한 오늘!
언렁 일 마무리 하고 맥주 한잔 하러 가고 싶네요~!
갈 수 있을까요?
(어제도 맥주 마시러 갈까 하다가 넘 늦어서 못갔는뎅.. 흑흑!)
지난주 토요일, 노을이 너무 예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