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던 책 같은데... 반신반의 하며 명성교회 도서관에서 빌린 책.
처음 몇장 읽을 땐 몰랐는데, 읽다보니 역시나 읽었던 책이 맞았다.
블로그 검색해보니 서평도 올렸던 책. 하하하!
문화센터 인턴으로 일하는 '지혜'와 주변인 이야기. 책 제목처럼 '반격'까지는 아니지만 소소히 읽을만한 소설.
아쉬운건... 다시 읽어도 아몬드 만큼의 임팩트는 없다.
발췌할만한 부분은 없었음!
읽었던 책 같은데... 반신반의 하며 명성교회 도서관에서 빌린 책.
처음 몇장 읽을 땐 몰랐는데, 읽다보니 역시나 읽었던 책이 맞았다.
블로그 검색해보니 서평도 올렸던 책. 하하하!
문화센터 인턴으로 일하는 '지혜'와 주변인 이야기. 책 제목처럼 '반격'까지는 아니지만 소소히 읽을만한 소설.
아쉬운건... 다시 읽어도 아몬드 만큼의 임팩트는 없다.
발췌할만한 부분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