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과 다른 사람들.
평범한 엄마가 인터넷 채팅으로 남자를 만나서 동거를 하다가 죽고, 그 집은 동거남이 관리하고.... 등등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굳이 상상하지는 않게 되는 그런 일상.
에쿠니 가오리가 날 것을 펼쳐놓은 책. 하지만 읽으면서 불쾌하기보다는 끄덕끄덕 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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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가 날 것을 펼쳐놓은 책. 하지만 읽으면서 불쾌하기보다는 끄덕끄덕 하게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