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다음날 영등포 CGV에서 본 <이미테이션 게임>
함께 본 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봤는데, 나쁘진 않았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해내거든."
영화를 본 후 이 말이 유독 기억에 남더라는.
영화 같은 실화. 엘렌 튜링에 대한 이야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다가 자살을 한.
알랴지지 않았던 천재를 기리며~
설 다음날 영등포 CGV에서 본 <이미테이션 게임>
함께 본 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봤는데, 나쁘진 않았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해내거든."
영화를 본 후 이 말이 유독 기억에 남더라는.
영화 같은 실화. 엘렌 튜링에 대한 이야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다가 자살을 한.
알랴지지 않았던 천재를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