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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Movie

써니(2011)

by 하트입술 2012. 2. 7.


작년에 보고 싶어했던 영화였는데, 어영부영 영화관에서 못 보고 넘기고~

호주갔다가 한국에 오는 길에 봤음! ^^

호주를 갈 때는 1월, 올 때는 2월~ 비행기 안에 영화가 조금 바뀌어 있더랑! 천만다행이;; ㅋㅋㅋ

보고 싶었던 영화라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였을까?

그럭저럭 볼만했음. 막 재미있거나 막 좋지는 않았음!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봤다면 더 재미있었으려나?

내가 공감하기에는 좀 먼 과거니깐;; ㅋ

민효린 이뿌더라! 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