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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Book

백은의 잭(히가시노 게이고)

by 하트입술 2023. 4. 19.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흥미진진하게 쭉 읽어 내려 갈 수 있는데, 대신 다 읽고 나면 그리 기억에 남는 건 없다. 이 책도 마찬가지. 스키장에서 일어난 사건. 밀리의 서재로 읽었는데, 한동안 히가시노 게이고는 덜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