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라너 맥주1 데바수스 데바수스 낚지낙지를 먹은날. 혹은 콩나물해장국을 먹은날 꼭 들리는 곳. 데바수스. KBS 연구동 맞은편, 낚지낙지 건 물에 위치한 데바수스는 점심시간에 가면 언제나 초만원. 꽉 찬 테이블, 테이크아웃을 하기 위해 서있는 사람들. 벌꿀라떼와 수제레몬차가 맛있는 곳! 테이크아웃 하면 1,000원 DC 저녁에는 파울라너 맥주까지!!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 젊은 오빠(?) 덕분에 커피 맛도 좋아지는서여의도 커피 맛집! ps. 낚지낙지와 마찬가지로 이 곳에서도 지인 1~2명은 기본으로 마주침. ㅋ (사진을 깜박 ㅠㅠ/다시 가면 찍어서 올려야징) 2015.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