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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감 때 심야영화로 보고, 딱 1년이 지난 후 책을 보았다.
그.런.데... 책은 생각보다 꽤나 지루했다.
이미 영화를 보고 봐서 였을가? 아님 내가 그녀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여정에 그닥 공감을 하지 않아서였을가?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본 책이었는데... 기대가 컷던 탓인지, 실망도 컸던 책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보통 영화보단 책이 더 좋았었는데, 거의 유일하게 이건 책 보다 영화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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