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을 한참 열심히 썼던 때가 있다. 영화평도 마찬가지.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글을 안 쓰게 되었다.
수첩에 리스트업 하는 것이 전부.
그렇게 스쳐지나간 영화와 책들...
올해는 다시 서평을 써보고, 영화평을 써볼까 한다.
내가 본 것들 그리고 읽은 것들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할 듯.
밀리지 말고 잘 써보자!
(이미 1월치는 밀렸지만 ㅋ)
서평을 한참 열심히 썼던 때가 있다. 영화평도 마찬가지.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글을 안 쓰게 되었다.
수첩에 리스트업 하는 것이 전부.
그렇게 스쳐지나간 영화와 책들...
올해는 다시 서평을 써보고, 영화평을 써볼까 한다.
내가 본 것들 그리고 읽은 것들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할 듯.
밀리지 말고 잘 써보자!
(이미 1월치는 밀렸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