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Movie
브로큰 서클(2012)
하트입술
2013. 11. 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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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에 기*씨와 봤던 영화 <브로큰 서클>
마땅히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가 없기에 내가 골랐던 영화인데...
<원스>와 <어거스트 러쉬>를 잇는 음악영화라길래...
가을영화로 좋다는 평을 믿고 고른 영화인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영화.
내가 잘못 고른 영화를 함께 봐준 기*씨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건 내 취향 아니었음...
아... 예술영화관에서 한다고 모두 다 재미있는건 아니야.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