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입술 2013. 10. 21. 18:52

사람을 미워하는게 날 좀 먹는다는걸 너무 잘 알지만.

미친년 하는 짓을 보면 욕이 쳐 나올수 밖에 없다.

아침부터 다른방 보좌관이랑 통화 끊자마자 쌍욕 남발. 그 보좌관이 싸가지가 없다나 어쩄다나? 혼자 씩씩 거리더니, 뭐 하다 온 놈이냐고 씨부렁. 그러는 지는 뭐하다 온 년인데? 지 전화예절은 생각도 안하고 남탓만 하는 년.

아니나 다를까? 전화통화한 보좌관네 방 동생이 네이트온을 했다. 지금 자기네 방 보좌관이랑 행정비서 그년 때문에 난리라고. 전화 응대가 완전 싸가지 없다고 지가 뭔데, 다른 방 보좌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그 방에서 또한 "뭐 하다 온 년인데?"란 말이 나왔단다.

그 동생 이야기에 웃음만 나는... 지가 하는 짓 생각 안하고 남탓만 하는 년이라니...

혼자 씨부렁 거리더니(일부러 씨부렁 거리는거에 절대 대응 안해줬다), 자기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방에 전화하는 년, 용건 말하더니 좀 전에 전화한 보좌관 아냐며 그 사람 싸가지 없다고 욕을 한다. 제3자인 다른 보좌관에게... "엄마 재가 나 때렸어!"라고 이르는 초등학생 처럼.

한 의원실의 5급 비서관이란 사람이... 지가 하는 행동 쪽팔린줄도 모르고.

그리곤 오늘 6시 14분에 퇴근했다.

의원님 다시 안온다 이거지.. 하하하!

지난주엔 5시 58분에 퇴근한 적도 있었다.

대단한 녀자야. 국감 기간에 5급 비서관이 6시 언저리에 퇴근하는 방은 이 방 밖에 없을 듯!

그래놓고 의원 있을 떈 귀신같이 남아있지?

미친 썅년.
정말 욕하기 시른데, 욕할수록 내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저녁 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맨날 맨날 욕이 치밀어 오른다.

아!! 어젠 내가 혜림이 페이스북에 댓글 단 걸 보곤, "블루 재스민 재미있어?"라 묻더니, "영화 보러 갈 시간이 있어? 언제 본거야?"라고 묻더라. 10시 넘어서 퇴근길에 봤따고 하니 묵묵부답.

왜 남의 사생활을 캐고 지랄이야.
내가 지 처럼 칼퇴근 해서 영화보러 가는 것도 아닌데.

저건 정말 똘아이 쌍년이다.

아.. 이렇게라도 써야지.

그러지 않음 안 풀릴거 같다.

74년생. 나랑 8살 차이. 올해 39살.
39이나 나이 쳐먹고 저러고 싶은지?

식약처 질의서 2개 쓰고, 오늘 내내 식약처 기사 보고 혼자 떠들질 않나...
다른 사람들처럼 질의서 하루에 5~6개 썼다간 아주 그냥 하루종일 입을 다물질 않겠어.

식약처 쓰고 하도 난리길래, 다른 기관도 좀 쓰라니, 연금공단이랑 건보공단은 어려워서 못쓴다는 년.ㅣ
5급이 어려워서 못한다는게 참 자랑이다.

국회의원실은 해야할일 있으면 인턴도 혼자 배워서 알아서 하는 곳인데... 그럼서 덧붙이길, 작년에 심평원 자료 잔뜩 받아놓고 이해 안가서 질의서 못썼다고.

쪽팔린것도 모르는 년.

아.. 저런 년이랑 같이 일하는거..
매일 매일 얼굴 보는게 토나온다.

하루하루 마인드 컨트롤 하며 일하기.
나보다 월급 100이나 더 받는 년이 칼퇴하는 걸 보며 일하기 너무 힘들다. 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