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Play&Musical
반고흐 in 파리(2013)
하트입술
2013. 4. 28. 19:12
지난 1월 23일(수) 본 전시 반고흐 in 파리.
항상 평일에 휴가를 받으면 전시를 보러간다.
주말엔 사람들이 바글거려서 정신사납고 제대로 볼 수 없어서, 평일에 휴가를 받으면 가는!
<반고흐 in 파리>도 계속 보고팠는데, 휴가를 받지 못해서 보러 가지 못하다가 1월에 갑자기 평일에 휴가를 받아서 바로 보러 갔었다.
방학이라 그런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전시의 주말인파가 있었던;;
오디오북 빌려서 2시간 가량 돌다가 온 전시.
전시는 보고 난 후 바로 올려야 그 떄의 그 감흥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데, 3개월이나 지나서 쓰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담엔 제발 좀 바로바로 쓰자!!